[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샤오미코리아는 초슬림 맥세이프 보조배터리를 포함한 신제품 3종을 12일부터 국내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 라인업에는 초슬림·초경량 설계의 '샤오미 울트라 씬 마그네틱 보조 배터리'를 비롯해, 동급 가격대에서 약 860g의 가벼운 무대와 최대 42dB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하는 '레드미 버즈 8 라이트' 무선 아이폰이 포함됐다.
샤오미 울트라 씬 마그네틱 보조 배터리 [사진=샤오미코리아]
샤오미 울트라 씬 마그네틱 보조 배터리는 △두께 6㎜, 무게 98g의 초슬림·초경량 설계 △최대 15W 무선 고속 충전 △USB-C 기준 최대 22.5W 고속 유선 충전 △유·무선 동시 2대 충전 △내구성 및 휴대성을 갖춘 디자인 등 특장점을 선보인다.
정밀한 마그네틱 정렬 설계를 적용, 충전 중에도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연결을 유지하며, 샤오미 17 시리즈에서는 최대 15W, 아이폰에서는 최대 7.5W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샤오미 15 울트라와 샤오미 15를 비롯해 아이폰 17 시리즈부터 아이폰 12 시리즈까지, 삼성 갤럭시 S25 및 S24 울트라·S23 울트라 등 주요 스마트폰 기종과 호환된다.
또한 샤오미 울트라 씬 마그네틱 보조 배터리에는 샤오미 17 시리즈와 동일한 샤오미 배터리 셀이 탑재돼 높은 에너지 밀도를 제공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초슬림 디자인임에도 5000mAh의 배터리 용량을 제공한다.
샤오미 진공청소기 P30 [사진=샤오미코리아]
이중 NTC 온도 센서를 갖추고 열 분산 설계 등으로 발열 관리 성능을 높였으며, △정전기 보호 △압력 과전압 보호 △출력 저전압 보호 △과열보호 △출력 과전류 보호 △저전압 보호 △단락 보호 △과방전 보호 △과충전 보호 △이물질 감지 등 자체적인 10중 안전 보호 설계를 기반으로 검증했다. 권장 소비자 가격은 7만4800원이다.
샤오미 진공청소기 P30은 860g의 가벼운 무게로 손목 부담 없이 커튼이나 천장 등 높은 곳까지 청소할 수 있다. 최대 50AW의 흡입력을 제공하며 11만rpm 고속 모터를 탑재해 미세한 먼지까지 제거한다. 4개의 2000mAh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에코 모드 최대 40분, 터보 모드 최대 10분까지 연속 사용할 수 있어 한 번에 집 안 전체를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다.
또한, '브러시 바'와 '2-in-1 틈새 브러시'가 포함됐으며, 200mL 대용량 먼지통과 USB-C 충전 포트, 세척 가능한 필터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스마트 버튼과 인체공학적 핸들 설계로 조작과 휴대성을 강화했다. 권장 소비자 가격은 9만4800원이다.
레드미 버즈 8 라이트는 최대 42Db의 광대역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을 갖췄다. 하이브리드 ANC 솔루션을 적용해 지하철, 버스, 사무실 등 여러 환경의 저주파 소음을 효율적으로 차단하며, 듀얼 마이크와 AI 기반 소음 억제 기술(ENC)이 바람 등 주변 소음을 분석해 제거한다.
사용자는 5가지 프리셋 EQ 모드와 커스텀 EQ 설정을 통해 개인의 취향에 맞는 사운드 스타일로 조정할 수 있다.
또한, 레드미 버즈 8 라이트는 블루투스 5.4로 안정적인 무선 연결을 지원하며, 구글 패스트 페어로 안드로이드 기기와도 빠르고 편리한 연결이 가능하다.
단일 충전 시 최대 8시간을, 충전 케이스 사용 시 최대 36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며, 10분 충전으로 최대 2시간 재생이 가능한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블루, 블랙, 화이트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권장 소비자 가격은 2만7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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