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와 AI의 만남"…'AI 치과진료 시연' 세미나 개최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치과 의료에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시연 세미나가 오는 14일 오후 6시 서울 남산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다.

박세훈 박세훈AI연구소 원장. [사진=박세훈AI연구소]

박세훈 박세훈AI연구소 원장. [사진=박세훈AI연구소]

행사는 박세훈AI연구소가 주최하며 국내 치과의사, 의료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해 차세대 AI 기반 치과 진료 기술 현황과 미래를 공유한다.

세미나에서는 AI가 치과 진료 과정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다양한 실전 사례로 선보인다. △AI 기반 진단 보조 시스템 △보철·교정 치료 자동화 △임상 빅데이터 분석 등 첨단기술이 환자 진료 과정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시연 영상과 실사례 중심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AI 기술은 단순한 데이터 분석을 넘어 실제 환자의 영상·의료 정보에 기반한 정밀진단과 상세한 치료 전략을 제시해 개인 치과병원 단위의 진료 효율을 한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세훈 박세훈AI연구소 원장은 "AI는 치과의사의 역할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더 정밀하고 효율적인 진단, 치료를 지원하는 도구"라며 "이번 시연 세미나는 국내 치과계가 AI를 진료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입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확한 진단, 치료계획을 수립해 환자 맞춤형 진료가 강화될 것"이라며 "이는 치과 진료의 품질과 환자 만족도 향상으로 귀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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