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 아차산서 수주기원제⋯"1조원 달성 목표"

[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신동아건설은 지난 10일 김세준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광진구에 소재한 아차산 해맞이광장에서 수주기원제를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10월 기업회생절차 조기 종결 이후 올해 목표한 수주금액 1조원 달성과 현장 무재해를 기원했다.

올해로 창립 49주년을 맞이 한 신동아건설은 새해 경영방침을 '신뢰 기반의 성장, 미래로 전진하는 신동아건설'로 정하고 유동성 확보 및 조직역량 강화를 통한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기로 했다.

신동아건설 임직원들이 10일 수주기원제 행사를 갖고 수주 목표 1조원 달성을 결의하고 있다. [사진=신동아건설]

신동아건설 임직원들이 10일 수주기원제 행사를 갖고 수주 목표 1조원 달성을 결의하고 있다. [사진=신동아건설]

회사는 수익성이 좋은 사업 위주로 수주를 높이고 신사업 발굴을 통한 신성장 동력을 끌어올리면서 동시에 내실도 꼼꼼히 다질 계획이다.

여기에 현장 품질프로세스에 따른 안전관리 체계를 선제적으로 갖춰 나가기로 했다. 대외 신뢰도 확보와 조직의 안정화도 중점 추진 과제다.

김 사장은 "올해는 그 어느 때 보다 힘든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신뢰와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해 지속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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