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남성이 술 후 말다툼으로 친구를 찔러 다치게 한 사건

술을 마시다 말다툼을 한 끝에 친구를 흉기로 찌른 50대남성이 붙잡혔다.

경찰차. 경찰 로고.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진

경찰차. 경찰 로고.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진

전북 진안경찰서는 지인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살인미수)로 A(50대)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0시께 진안군에 있는 B(50대)씨 자택 인근에서 흉기로 그의 다리를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와 B씨는 친구 사이로 당시 함께 술을 마시다가 말다툼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귀가했으나 화가 난 A씨가 집에서 흉기를 챙겨 B씨의 자택으로 가 범행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가) 우리 어머니에 대해 좋지 않은 소리를 해서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가 위독한 상태는 아니다"며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주목

“검사 부담 크다” 크론병 환자들 호소… ‘장초음파’가 대안 될까

복통, 설사, 혈변 등 고통스러운 증상을 동반하는 크론병. 최근 10년 사이 국내 환자 수가 두 배 이상 급증하면서 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환자들은 진단과 경과 관찰을 위해 대장 내시경, MRI, CT 등 반복적이고 부담스러운 검사를 감내해야 하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이런 가운데, 병원 현장에서는 환자의 불편함을 덜고자 새로운 검사 방법인 '장초음파'를 도입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검사 부담 줄이는 '장초음파' 주목장초음파는 복부에 탐촉자를 대고 장벽 두께와 혈류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검사다. 별도의 금식이나 장 정결 준비가 필요 없으며 방사선 노출 위험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건국대병원 염증성장질환클리닉 송주혜 교수는 "유럽 등 환자 수가 많은 지역에서는 이미 장초음파가 일상적인 추적 관찰 도구로 보편화되어 있다"며 "국내에서도 이를 도입하려는 병원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조기 발견이 예후 가른다"크론병은 입부터

"이틀 만에 4㎏ 쭉쭉 빠져"⋯차에 '이것' 섞어 마시는 다이어트, 따라 해도 될까?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중국에서 차에 외용 관장약을 섞어 마시는 신종 다이어트법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면서 설사와 복통 등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독감·코로나 동시 유행… “이번 겨울 특히 위험하다”